13차 고급과정, 서울

선생님들의 학구열과 점점 사람을 이해해가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학문적으로만 접근하는 교육, 서로 마음만 나누는 교육이아니라

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나아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이해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 온 마음과

더 온전히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만나

서로 감사하는 13차 고급교육이었습니다.

2박3일 교육에 많은 준비와 열의있는 자세로 임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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