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입학처 프로그램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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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입학처 주최, 연우심리연구소 주관으로 이뤄진

지역사회 고교생을 위한 미래설계 프로그램 "be the vision maker" 주제로지난 2월 24일(금)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예비고2 학생 87명을 대상으로한 특별 집단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be the vision maker" 특별 집단프로그램에서는 성격유형별로 6집단이 구성되어 자신의 모습을 이해해가며, 그동안에 지내온 모습을 되짚어가며, 앞으로 목표를 위해서 다져야할 생활습관, 학습방법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며, 멋진미래에 한걸음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학기에 많은 자신감을 가지고 프로그램 중에 세웠던 구체적인 계획이 실천으로 이어져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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